스스로 자신을 높여서 오만하거나 거만하지 말고
스스로 낮추고 하심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하면
우리 인생에서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.
나라는 상은 자신을 괴롭히는 장본인이므로
잡초처럼 돋아나 잘난 채 하려는 아상을 베고 뽑고 버려서
마음의 정원이 깨끗하면 일이 한가롭고 참 행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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