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고향 친구에게

침묵의 시간

빛속으로 2010. 3. 29. 12:41

 

 

 

침묵의 시간

 

 

침묵은 성스런 영혼의 언어입니다.

잠시 불사조의 날개를 접고

침묵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늘 찾아주시는 다정한 님들께서

궁금해하고 걱정하실 것 같아

짧은 메모를 남깁니다.

 

 

언제나 건강하시고

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리며,,

빛속으로 두 손 모음()()() * ^_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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