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고향 친구에게

할일 없음

빛속으로 2010. 2. 15. 13:33

 

 

 

 

 

할일 없음 / 윤철근

 

 

해가 솟으면 한가로이 앉아서 졸고

별이 빛나면 평안하게 누워서 자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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