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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허물을 벗고*
눈을 감고 산길을 걷듯
독선적 맹신의 덧
그 자신과
다른 사람들,, 모두 가슴에
슬픔과 분노와 아픔이 멍든다.
독선적인 맹신의 허물
훌훌 벗어 던지고
자유와 평화가
지금 여기에 함께 하라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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