흉보지 말자 흉보지 말자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. 혹시 지금 누군가를 열심히 흉보며 재밌게 웃고 있다면 내 허물이 서말인데 남의 한말 허물을 들추어서 흉보는 건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. 남의 허물을 들춘다고 해서 내 허물이 덮어지거나 없어지는 것이.. 마음을 다듬으며 명상일기 2016.03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