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말을 하고
어떻게 행동하는 것이
세상과 사람들에게
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지
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생각해봅니다.
거짓 없는 진실한 말과
다정하고 온화한 미소로도 따뜻하고 행복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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