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다듬으며 명상일기

살아서 천국이고 극락이다.

빛속으로 2016. 1. 25. 20:04

 

사람들은 죽은 후에
천국이나 극락세계에서 태어나기를 바라지만

간절히 원하고 기도한다고 해서

천국에 가고 극락세계에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.

마음이 고요하고 맑고 밝다면

살아서 천상이요 극락이며

죽어서도 천상이요 극락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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